매년 태기 배추로 김장을 하고 있는 1인입니다.
한해 200kg씩 담고 있는데
올해는 너무 가격이 오른지라 태기에서 전량을 살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곳과 나누어서 주문했는데 정말 왜 태기인줄 알겠어요.
배추 너무 달고 절임배추 퀄리티가 정말 다릅니다.
물도 적당히 빼서 와서 택배 띁어서 바로 김장을 담아도 손색없을 정도로 아주 상태 좋겠왔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덕분에 맛있는 김장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요.
내년엔 풍년을 기원하며, 가격이 올해 처럼 사악하지 않았음 합니다.
가격적인 면이 유일한 단점이네요.